1. 무기물 (Mineral Matter) – 약 45%

흙의 가장 큰 구성 요소로, 암석이 풍화되어 만들어진 입자야. 크기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뉘어:

  • 모래 (Sand): 가장 큼. 배수는 잘되지만 보수력은 낮음.
  • 실트 (Silt): 중간 크기. 물과 영양분을 적당히 보유.
  • 점토 (Clay): 가장 작음. 물과 영양분을 잘 잡지만 배수는 안 좋음.

이 세 가지의 비율에 따라 **흙의 질감(토성, soil texture)**이 결정돼.


2. 유기물 (Organic Matter) – 약 5%

주로 식물 잔해, 죽은 생물, 미생물의 분해물. ‘부식질(humus)’이라고도 부르며, 흙의 비옥도와 색에 큰 영향을 줘.

  • 유기물은 토양 생물의 먹이가 되고,
  • 흙이 물과 영양분을 붙잡는 능력을 향상시켜.

3. 수분 (Water) – 약 25%

뿌리에 흡수되는 모세관수와 배수되는 중력수가 포함됨.

  • 물은 양분을 녹여 식물이 흡수할 수 있도록 하고,
  • 지나치면 산소 공급을 방해해 뿌리를 썩게 만들 수 있어.

4. 공기 (Air) – 약 25%

흙 속 기공에 들어있는 산소, 이산화탄소, 질소 등의 혼합 공기.

  • 식물 뿌리와 미생물이 숨 쉬는 데 필요하고,
  • 통기성이 좋아야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.

5. 생물 (Biota)

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부터 지렁이, 곰팡이, 벌레들까지.

  • 이 생물들은 유기물을 분해하고, 흙을 부드럽게 만들고,
  • 토양의 생태계 균형을 유지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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