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산 국제업무지구 (Yongsan Seoul Core) – 개요 및 사업 내용

1. 사업 배경 및 목적

  • 용산 국제업무지구는 서울 한복판, **용산역 인근 유지선 → 옛 철도 정비창 부지(약 49만~50만㎡)**를 재개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야.
  • 과거 “드림허브(Yongsan Dreamhub)”라는 이름으로 논의되었지만, 2013년에 한 차례 중단된 적이 있었고, 최근에 다시 본격화됨.
  • 공공기관인 **Korail(한국철도공사)**과 **서울주택도시공사(SH공사)**가 함께 인프라를 먼저 짓고, 민간이 나중에 부지별로 개발하는 구조.
  • 이 개발은 “서울의 중심 핵심 거점(Core)”으로서 글로벌 기업 본사, 업무 공간, 생활 공간, 문화 공간이 융합된 복합 도심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함.

2. 착공일 및 준공(입주) 일정

  • 착공(인프라): 2025년 11월 중 인프라 공사 시작 예정.
  • 민간 건축 공사 시작: 2028년경.
  • 준공 / 입주(최초): 2030년 초 입주를 목표로 함.

3. 사업 규모 및 재무 구조

  • 사업 부지는 약 **494,600 ~ 495,000㎡**로, 꽤 광범위함.
  • 총 사업비는 약 51조 원 규모로 추산됨.
  • 인프라 공사는 Korail + SH공사가 주도하고, 일부 비용은 토지 매각 수익으로 충당될 예정.
  • 경제적 파급 효과도 매우 큼: 약 146,000개의 일자리 창출, 연생산 유발 효과 수조 원대 예상.

4. 지구 구성 및 주요 공간 계획 (구역 배치)

  • 지구는 크게 세 구역으로 나눠짐:
    1. 국제비즈니스존 (International Business Zone) — 핵심 랜드마크, 업무 + MICE + 호텔 등
    2. 비즈니스 콤플렉스존 — 사무실, 기술 기업, 데이터 기업 등
    3. 비즈니스 지원존 — 주거, 교육, 문화, 의료 등 지원 시설.
  • 특히 국제비즈니스존에는 100층 규모의 랜드마크 타워가 계획되어 있음.
  • 또한, 1.1km 길이의 ‘스카이 트레일(Sky Trail)’, 즉 45층 건물 옥상을 연결하는 보행 하늘다리가 조성될 예정이라는 점이 매우 인상적임.
  • 고밀도 개발을 위해 최대 **용적률 1700%**까지 허용하는 특례 지역 (특별 건축 구역 / 도시 혁신 존)으로 설계됨.

5. 스마트 도시 / 친환경 요소

  • 이 프로젝트는 단순 “고층 빌딩 + 사무실”이 아니라 스마트 시티 모델을 지향함.
  • AI, 디지털 트윈(도시의 디지털 복제), 에너지 관리, 첨단 물류 같은 미래 도시 핵심 요소들을 통합할 계획이야.
  • **통합 운영 센터(Integrated Operations Center)**를 구축해, 에너지 소비, 재난 대응, 교통 등을 데이터로 실시간 관리할 예정.
  • 에너지 자립형 건물들도 계획됨: 건물 통합 태양광, 수소 연료전지 등으로 지속 가능성 강화.
  • 대규모 녹지(공원), 8 만㎡ 규모의 하늘정원 또는 공원 공간(그린 스퀘어), 야외 공연장 등이 포함됨.

6. 사회적 / 경제적 의미

  • 국제 거점: 이 지구는 아시아-태평양 지역 본사 유치, 글로벌 기업 유입 등으로 서울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장소로 간주됨.
  • 도시 재생 + 랜드마크 창출: 오랫동안 방치된 철도 정비창 부지를 현대적, 고밀도 도시로 재구성.
  • 일자리 + 경제 파급: 수십만 명의 신규 고용과 막대한 경제 유발 효과를 통해 서울 경제에 불씨를 지필 수 있음.
  • 미래형 삶: 업무+주거+문화+레저가 한 공간에 어우러지고, 스마트 기술이 생활 전반에 녹아드는 미래 도시의 모델.
  • 건축적 상징성: 100층 타워 + 스카이 트레일은 단순한 고층 빌딩을 넘어 “도시를 걷는 듯한 경험”을 제공하는 건축적 상징이 될 수 있음.

https://urban.seoul.go.kr/view/html/PMNU20700000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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